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드리 셰브첸코 (문단 편집) == 지도자 경력 == 2016년 2월 16일, [[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팀]]의 코치로 임명되었다. [[UEFA 유로 2016]]이 끝난 후 7월 16일 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승격되었다. 하지만, 아이슬란드와 크로아티아에 덜미를 잡혀 결국 [[2018 러시아 월드컵]] 본선에 진출 실패했다. 그래도 [[경질]]되지는 않았고 계속 우크라이나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. [[UEFA 네이션스 리그/2018-19 시즌/리그 B#s-2.1|UEFA 네이션스 리그]]에서는 리그 B 조별리그 1조에 체코, 슬로바키아와 한 조가 되었다. 그리고 3전 전승으로 조국을 UEFA 네이션스 리그 A로 12위안에 승격시켰다. [[UEFA 유로 2020]] 예선에서 2019년 11월 현재 5승 1무를 거두며 포르투갈과 세르비아를 제치고 조 1위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. 첼시의 차기 감독이 [[토마스 투헬]]로 결정되면서 셰브첸코는 계속 우크라이나 감독으로 있을 것 같다. [[UEFA 유로 2020]] 조별리그에서 네덜란드와 오스트리아에 패하고 북마케도니아에 승리하여 1승 2패로 조3위를 기록했으나, 조별리그 마지막 날 스페인이 슬로바키아에 대승을 거두면서 극적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. 이어진 16강 스웨덴과의 경기도 연장 후반 종료직전 [[아르템 도우비크]]의 헤딩골로 승리, 선수로서는 유로 첫 승을 따내고, 감독으로는 토너먼트 돌파에 이어 8강까지 보내는 기염을 토했다.[* 토너먼트 8강은 선수 시절 독일 월드컵에서 조국을 8강에 보낸 이후 두 번째이다.] 비록 8강에서 잉글랜드한테 4:0으로 대패하며 대회를 마치긴 했지만, 그래도 [[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]]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낸 것만 해도 충분히 업적이라고 할 만하다. 이후 [[2021년]] [[8월 1일]], 재계약을 하지 않고 계약 만료로 2016년 7월 공식 사령탑 부임 이후 5년 만에 대표팀을 떠나게 되었다. 우크라이나 대표팀 감독에서 퇴임한 이후에 야인으로 지내다가 [[스코티시 프리미어십]] [[셀틱 FC|셀틱]]의 감독 후보로 이름이 올랐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sports/wfootball/article/139/0002157020|#]] 디마르지오에 따르면, [[다비데 발라르디니]]의 후임으로 [[세리에 A]]의 [[제노아 CFC|제노아]]의 감독직이 유력하다고 한다. 이후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450&aid=0000078484|2024년 6월 30일까지의 감독 계약 오피셜]]이 나왔다. 부임 후 첫 경기에서 [[주제 무리뉴]]의 [[AS 로마]]에게 2:0으로 패하며 첫 시작이 좋지 않더니 결국 첫 승을 거두지 못하고 무만 캐다 전반기를 마쳤다. 후반기가 시작된 이후에도 리그에서 첫 승을 거두지 못하고, 제노아는 어느새 19등의 강등권으로 떨어지며 경질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. 분위기 쇄신을 위해 선임됐지만 리그에서 아직 첫 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. 마지막 희망은 코파 이탈리아에서 결과를 내는 것이지만, 상대가 리그 2위팀인 [[AC 밀란]], 심지어 원정 경기란게 문제였다. 2022년 1월 14일 열린 코파 이탈리아 16강전에서 밀란을 만나 분투했지만 [[테오 에르난데스]]와 [[하파엘 레앙]]의 캐리를 막지 못하고 1:3으로 패했다.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이튿날인 1월 15일, 제노아는 3개월만에 셰브첸코를 경질했다. 통산 11경기 1승 3무 7패 리그에선 3무 6패를 기록하며 첫 클럽팀 감독 경력을 불명예스럽게 마무리했다.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216&aid=0000119217|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발롱도르 수상 등 그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밀란 팬들은 오랜만에 산 시로를 찾은 셰브첸코를 환영하며 걸개까지 걸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지만]], 아이러니하게도 이 밀란과의 경기가 그를 다시 야인으로 만들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